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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품리뷰

위니아 냉장고 RT151AS 리뷰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포비입니다  :)

 

 

 오늘 리뷰를 진행할 제품은 위니아 냉장고 RT151AS 인데요.


 

 

 

 

 

혼자 사는 처지에 비싸고 좋은건 필요없다 생각되서 처음에는 중고로 구매를 하려고 했었답니다.

하지만, 중고 판매업자분들께 전화해본 후 맘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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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업자왈 : 이거 중고라서 배송된 뒤 고장이나더라도 책임은 못집니다!

포비왈 : 네??!!  아니 그럼 수령하자마자 고장나도 환불이나 수리 안되나요?
판매업자왈 : 네 안됩니다. AS 가능한걸로 사려면 30만원은 넘는 제품을 구매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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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고를 포기하고 이리저리 인터넷을 요리조리 뒤지며 가격에 초점을 맞춰 찾아낸 것이

바로 위니아 소형냉장고 RT151AS랍니다.

 

 

 

 

 

 

우선 먼저 주목한 부분은 가격이랍니다. 소형냉장고이긴 하지만 30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

왠만한 중고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매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249,000원은 배송비까지 포함된 가격으로 추가 비용이 지출되지 않았습니다.

 






 

 


 

 

사이즈별, 색상별 가격차이가 조금 있는데요. 화이트 색상 + 2만원 = 실버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건 배달 온 실물 후기인데요. 생각보다 많이 작지 않은 사이즈였어요.

저처럼 혼자 생활하는 분들께 딱 맞는 사이즈가 아닐까 생각해요.

 

 

 

위니아 냉장고 RT151AS에 대한 개인적인 구매 만족도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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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족도 ★★★★☆
제품만족도 ★★
배송만족도 ★★★★★

 

 

 

 

배송비 포함 25만원에 새 냉장고를 구매했으니 가격은 당연히 대대만족이구요!

 

배송 부분에서도 엄청난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는 위니아 소형냉장고 RT151AS를 네이버 쇼핑으로 구매했는데요!
주문한 바로 다음날 바로 배송왔구요.

제가 일이 있어 배송일에 일찍 나가야 한다고 하자..
기사님이 아침 8시라는 이른 시간 부터 방문해주셨습니다. (ㅜㅜ 기사님 감사해요)

 

 

다만 제품에 있어서는 딱 가격만큼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이즈도 좋고 시원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좁은 냉동실에 많은 냉동식품을 쑤셔 넣은 후 며칠 뒤 반쯤 녹아있는 고추를 만나게 되었죠..

혼자 살다 보니 한번에 다먹지 못하고 오랜 보관을 위해 냉동실에 얼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용량이 적은 부분이 좀 아쉽네요ㅜㅜ

 

 

지금 이순간 냉장고를 구매해 보려고 고민하시는 분들!!

오랫동안 쓰실 좋은 제품 구매를 원하신다 던가, 냉동실의 출력과 사이즈가 중요하신 분들께는

위니아 냉장고 RT151AS는 비추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가 아닌 냉장고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상 리뷰하는 포비였습니다.